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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간부후보생 합격 ] |
서*은님은 중앙소방학원 출신 합격생입니다.
실제 중앙소방학원 실강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해 준 합격후기입니다.
합격하였으나 글을 남겨주시지 않은 수험생을 고려할 때 실제합격생은 보다 더 많습니다.
합격하였으나 글을 남겨주시지 않은 수험생을 고려할 때 실제합격생은 보다 더 많습니다.
| 합격자서*은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 010-****-8069 (연령대: -) |
| 응시고사 및 수험번호 | -소방공채 | 10152 | |
| 수험기간 | - | |
| 가산점 | ||
| 합격에 가장 도움을 주신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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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도움되었던 중앙 강좌 |
| 스파르타반 |
| 나만의 구체적인 공부방법 |
| 마지막으로 합격소감 및 수험생에게 하고싶은 말 |
| 무엇보다도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감사드린다는 것입니다. 원장님이하 고생많으신 학원관계자분들 특히, 스파르타반을 담당하시는 류정희 과장님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학원선생님들께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 백승문 선생님, 행정법 이영화 선생님뿐만 아니라, 특히 소방학의 조동훈 선생님과 행정학의 심철수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이루 말씀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힘들고 할 때 상담과 조언을 해 주신 선생님들과 류정희 과장님, 숙희씨가 수험생활의 가장 활력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소방사 시험에 합격했을 때에 글을 작성을 하지 않았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이렇게 글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편집하셔도 좋아요... 공부방법이나 합격수기는 각각의 방법이 있기에 별로 적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 공부하는 기본자세 하나만 말씀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람을 가장 조심하십시요...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 중에 보통은 내부의 적이 문제라 하시겠지만, 생각외로 학원에는 자신을 흔드는 외부의 적이 많습니다. 비슷한 입장에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수험생을 망치는 사람도 너무나도 많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공부않고 돌아다니는 것도 한둘이 아닙니다. 거의 80%이상? 불안한 심리 때문에 스터디를 한다 뭘한다면서 위안을 삼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분위기를 좌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상당히 줍니다. 쉬는 시간이건 7,8,9층 창가에 붙어서 떠들건간에... 나이를 좀 먹고 보면 보입니다. 그런 분별력이 없다면, 직장생활을 겪어보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수험준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학원에서 사람을 사귀지 마십시요. 지금이라도, 합격할 생각이라면 끊으십시요. 아깝게 떨어졌다느니, 면접에서 떨어졌다느니 그런 말하는 사람들, 몇 년 수험경험을 해서 교재 및 선생님들에 대한 분석만 아주 잘하는 그런 사람들 단기적으로는 조금 도움될 수 있지만, 결국 해가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제발 스스로 열심히 공부 좀 하십시요. 선생님들 따라다닌다고 성적이 올라간답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시험장에서도 바로 옆에 있겠습니까? 합격 근처에 있지말고, 정말 합격하려면 암기숙지를 하든 최종마무리를 하든 결국엔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요...이제 곧 4월, 5월, 6월이 옵니다. 좀 열심히 하신다고 눈에 든 분들이 그 때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국가직 망치셔도 지방직 서울시 중에서 꼭 하나는 합격하실 것으로 믿음가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꼭 합격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아프니까 청춘이라지만, 적당히 아파야지 너무 아프면 안됩니다. 그러려면 수험생이니까, 당분간은 좀 끊을 것은 끊고 공부에 전념하시고 합격에 올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열심히 하신 분들만이 합격하시길 바라겠고, 그 분들이 공직에 가셔서 성실한 공무원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공무원을 모든 국민은 원하실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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